오늘의 영단어 - but : 부엌, 바깥방: 왔다 갔다 하다, 친하게 살다재능이 없는 자는 하고 싶어하는 바도 없다. 그것도 재능의 하나다. -장자 공맹의 가르침은 육경, 즉 시(詩)·서(書)·예(禮)·악(樂)·역(易). 춘추(春秋)를 교과의 중심으로 하고 있으나, 그 육경이란 옛날 성왕이 행한 발자취이지 성왕 그 자신은 아니다. 즉 진짜가 아닌 것을 가르침은 존중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unsolicited : 탄원되지 않은, 청탁받지 않은, 자발적인, 필요치 않은오늘의 영단어 - PIMBY : Please In My Back Yard :내 마당에서 꼭 해야한다는 이기주의오늘의 영단어 - strategy : 용병학, 병법, 전략, 책략, 작전색에 집착하면 악마에게 붙잡히고, 집착하지 않으면 악마로부터 풀려난다. -아함경 국사무쌍( 國士無雙 ). 한 나라 안에서는 경쟁할 만한 상대가 없다. 한신(韓信)을 칭찬한 말. -사기 윤동짓달 스무하룻날 주겠다 , (동짓달이 윤달이 되는 일은 거의 없으므로) 줄 돈을 떼먹겠다는 말. 어리석은 사람은 당장에 노여움을 드러내지만 어진 사람은 모욕을 받아도 덮어둔다. 어리석은 사람과 어진 사람의 차이는 크지 않다. 그 차이는 인내의 여부에서 비롯된다. 한 족은 인내의 여과장치 없이 곧바로 노여움을 드러내지만, 다른 쪽은 인내의 여과장치를 통과하여 노여움을 정화시킨다. -잠언